라비발레단의 대표적인 전막 작품으로는 유리 그리고로비치의 <백조의 호수>, <호두까끼인형>, <스파르타쿠스>, <라 바야데르>, 파트리스 바르의 <지젤>, 마르시아 하이데의 <잠자는 숲속의 미녀>, 존 크랭코의 <말괄량이 길들이기> 등을 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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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우베숄츠의 <교향곡 7번>, 글렌 테틀리의 <봄의 제전>, 조지 발란신의 <세레나데>, 크리스티안 슈푹의 <안나 카레니나> 등을 연이어 선보이며 클래식 발레에서 모던 발레, 네오클래식 발레, 드라마 발레 등 폭넓은 장르로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라비발레단은 국내 발레의 대중화라는 큰 의무를 위해 공연뿐만 아니라 전국 방방곡곡으로 ‘찾아가는 지역공연’, ‘찾아가는 발레교실’ 등 크고 작은 프로그램들을 진행하며 다양한 공익사업을 펼치고 있다.
다양한 공간에 활용 가능한 모던한 디자인의 심플 레이어링 시리즈
모든 공간에 잘 어울리는 심플한 화이트 컬러의 감성 의자
두가지 색상과 길이로 개별 커스텀이 가능한 새로운 디자인의 조명
오래 앉아도 편안한 인체공학적인 좌석 설계의 베스트셀러 의자
깔끔한 컬러 갓의 조화로 모던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펜던트 조명
슬림한 사이즈로 공간효율성이 높인 다용도 사이드 테이블
자유로운 스타일링과 유니크한 디자인의 포인트 조명
국내산 원목으로 제작한 노르딕 감성의 미니멀 벽장식
